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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9일 월요일

웨이터 법칙(waiter rule) @@@ 하늘어머니(하나님의 교회)





얼마 전, 한 대기업의 간부가 비행기에서 승무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특권의식에서 비롯된 상식 밖의 행동으로 인해 그가 몸담고 있던 기업이 그간 공들여 쌓아 올린 이미지는 한순간에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결국 보직 해임되었고, 회사는 사태를 수습하느라 진땀을 빼야 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는 잘 대해주지만 웨이터에게는 거만하게 행동한다면 그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미국에서 통용되는 '웨이터 법칙'입니다. 경영자들 사이에서는 '웨이터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경영자가 되기 어렵다'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비단 웨이터뿐만 아니라 자기보다 지위가 낮은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는 자신의 인격과 아울러 자신이 속한 단체의 이미지를 스스로 깍아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속이 꽉 찬 사람이라면 상대가 누구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모습으로 대할 것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까요.

 
 
- 행복한 가정中 -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하늘어머니께서 이 땅 가운데 친히 오셔서 섬김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어머니를 닮은 자녀로서 서로 섬기는 마음을 가져보아요.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두근두근 하늘본향♡♡♡하나님의 교회♬♪엘로힘하나님이 함께합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하늘의 영원한 세계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는 가운데 설레임으로 
그려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것과 아름다운것만 상상해보아요~
그래도 하늘나라의 좋은것과 아름다움과는 비교가 안되겠지요?
너무나 설레는 내 고향 하늘나라
 
엘로힘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만이
꿈꿀수 있는 아름다운 미래입니다.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有備無患(유비무환)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의 축복과 수 많은 
재앙가운데에서 보호하여 주시겠다 굳건한 약속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미움을 버리고 사랑으로 변화하자♡♡♡하나님의 교회어머니하나님



언젠가 '가정은 아버지의 왕국이요, 어머니의 세계요, 자녀들의 천국' 이라고 
가정에 대한 정의를 내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가정이 아버지의 왕국, 어머니의 세계, 자녀들의 천국이 될 수 있는 것은 가족 간에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 천국 가족도 이와 같이 서로가 사랑으로 연합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툼고 미움과 시기 등 세속으로부터 쫓아나는 우리의 성정을 
가정이라는 도가니 속에 녹여 사랑으 결정체로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사랑 가득한 영혼으로 우리를 새롭게 창조하시기 위해 영육간에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두신 것입니다.


'사랑'과 대칭되는 단어가 '미움'입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사람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에서 가장 불필요한 것이 미움이라는 요소입니다. 가슴속에서 미움을 모두 제거하고 사랑으로 가득 채우게 될 때 비로소 우리가 하늘 사람으로 
온전히 거듭날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소원中-



2013년 7월 11일 목요일

⇨주일예배의 뿌리는???하나님의 교회(안증회)///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일곱째날 토요일은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날(토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하셨습니다(출 20장 8절)
그런데 오늘날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고
수 많은 교회들이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를 교회사를 통해 살펴봅시다.



로마 카톨릭(천주교)의 일요일 예배는 공식적으로 321년에 시작됐다. 초대 기독교인들은 일요일 예배를 지키지 않았다. 성경에 일요일 예배에 대한 기록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요일 예배’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일요일 예배의 근원은 기원전 539년 세워진 페르시아제국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페르시아인들은 원래 ‘불’을 숭배하는 민족이었다. 이들이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접하게 되면서 이곳의 여러 자연신들까지 숭배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상은 이후 자라투스트라(조로아스터; 그리스식 발음)에 의해 신학과 우주관을 갖춘 종교로 재조직됐다. 바로 ‘조로아스터교’다. 흔히 불을 숭배하는 종교라고 해서 배화교(拜火敎)라고 부른다.







조로아스터교는 ‘아후라 마즈다’를 유일신으로 숭배하는 것을 강조하지만, 실제로 그 안에는 여러 신들이 존재한다. 초기 전파 과정에서 여러 남신과 여신 등을 믿는 고대 토착 종교와 혼합되었기 때문이다. 페르시아인들은 아후라 마즈다를 최고의 신으로 꼽는 동시에, 그의 분신인 전쟁의 신이자 어둠을 몰아내는 ‘태양신’인 미트라를 열렬히 경배했다. 불에 대한 숭배가 태양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러한 사상은 예배의식에도 잘 나타난다. 이들에게 태양과 불은 예식을 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신자들은 불이 타오르는 제단 앞에서 동물이나 나무 막대기 헌주 등의 제물을 태워 바친다. 이때 생기는 불꽃과 냄새로 경배를 표현한 것이다. 이 때문에 조로아스터교인들은 가정에 화로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되었다. 화로 앞에서 제사뿐 아니라 활활 타오르는 불을 보며 매일 기도를 드려야 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 대상은 불이 아닌 태양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모습은 이 종교를 국교로 삼았던 사산 왕조의 금속주화 뒷면에도 잘 나타나 있다.

이들은 일요일을 태양신을 경배하는 성일로 간주했다. 일요일은 한 주간의 첫날로, 고대 바벨로니아인들이 숭배하던 태양을 비롯해 다섯 개의 별을 따라 한 주간의 각 날들에 명칭을 붙여 사용했는데, 일요일은 ‘태양(sun)의 날’에 해당했다. 이들에게 태양의 날, 태양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은 마땅한 일이었다.

미트라에 대한 경배는 페르시아를 넘어 그리스, 로마 제국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미트라는 전략적 요충지였던 소아시아 지역의 많은 로마 군인들에게 전쟁의 신으로 숭배받았다. 1세기 역사가 플루타르코스의 글이다.

"미트라(메흐르)교를 받아들인 첫 번째 사람들은 시실리해 인근에 살던 해적과 도둑떼였다. 이후에 이 해적들을 소탕한 로마 군인들이 미트라교를 알게 되었다. 이들은 로마제국 전역으로 미트라교를 전파했다. 이들 외에도 시리아 상인들과 군인들도 이 종교를 받아들인 그룹 중에 하나이다."

1세기경 로마 군인들이 믿기 시작한 미트라교는 이후 로마의 공식 종교가 될 정도로 그 세가 커졌다. 로마제국 전역에 미트라교의 신전인 미트라에움이 세워졌다. 특히 로마를 비롯해 누미디아, 달마티아, 브리타니아, 라인강 유역, 도나우강 유역에서 상당수 분포되었다. 급기야 미트라는 폼페이우스 황제(BC 106~48)의 동정(東征) 이후 로마제국의 수호신으로까지 격상되었다.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숭배했던 미트라는 콘스탄티누스 대제 이후 그 자리를 빼앗기는 듯 보였다.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신으로 믿는 기독교를 공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밀라노칙령을 내려 기독교를 공인해주었다.

표면적으로 기독교는 미트라교와의 경쟁에서 이긴 듯 보였다. 그러나 내면적으로는 그와 반대였다. 유일신 하나님만을 믿으며 성경의 말씀에 따라 살았던 기독교인들은 콘스탄티누스 대제 이후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 그것은 세속화였다.

미트라교를 믿는 수많은 사람들을 유입시키기 위해서 기독교는 잡다한 이방종교의 절기와 의식을 끌어들였다. 처음에는 타의에 의해서였으나 나중에는 자의로 기독교를 변질시켜갔다. 가장 먼저 세속화된 건 예배일이었다. 321년 하나님의 주간절기인 일곱째 날 안식일이 사라지고 일요일 예배가 도입됐다.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예배일, 일요일 예배가 기독교로 들어온 것이다.

 
321년 콘스탄틴이 일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정했을 때 그는 그날을 “태양의 숭배일(Sunday)”이라고 명명했다. 결국 이방의 상징들이 없어졌을 때 그 불멸의 태양은 최후의 것이 되었다. (교회사 핸드북, 송광택 역, 생명의말씀사)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그러나 시골 사람들은 방해받지 않고 농사일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종종 이날은 씨를 뿌리고 추수하기에 가장 알맞은 날이기 때문이다.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티누스의 칙령,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어떤 사람들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로 개종을 했으며 하나님에 대한 신실한 믿음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는 생애 마지막까지 세례받기를 보류했으며, 미트라교의 대제사장의 칭호를 유지했다. 그런 그가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 대신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을 선택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교회사 핸드북의 기록처럼 그가 최후까지 남기를 바랬던 신은 하나님이 아닌 ‘불멸의 태양신’이었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아닌 미트라신을 숭배하는 일요일 예배를 교회로 끌어들여왔다. 그리고 일요일 예배 유입을 기점으로 하나님의 절기가 아닌, 태양신 미트라와 연관된 다양한 절기와 의식들로 교회를 채우기 시작했다. 이처럼 기독교는 교묘하게 미트라교에 의해 잠식되어갔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3년 7월 10일 수요일

침례는 즉시???죄사함과 성령이 선물&&&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침례에 대한 (하나님의교회)예수님의 가르침


침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첫걸음입니다.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첫걸음이 바로 침례라는 의식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는 단 한시도 늦추어서는 안 되는 긴급한 의식입니다.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침례주고 >> 가르치고 >> 지키게 하라

성경에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먼저 주고 내가 본부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그다음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성경에 가르침대로 먼저는 침례부터 받고 지키는것이 하나님의 뜻인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침례를 먼저 주는이유가 이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한 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 허무하고 아무것도 아닌 인생입니다.

잠 27/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그러니 침례를 조금 미루다가 당장 나에게 무슨일이 닥친다면 어떻하겠습니까? 그러니 한 치앞도 내다볼수없기 때문에 당장 침례를 미뤄서는 안됩니다. 침례는 우리의 영혼의 죄가 사함을 얻고 천국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인데 어찌 미룰수 있을까요?

행 8/35~36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침례)를 받는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성경에서 말씀을 살펴보시면 예수님께 가르침을 직접 받았던 사도들이 모두 침례를 미루지않고 즉시 주었음을 살펴볼수있습니다.

말씀을 들음 >> 진리 깨달음 >> 즉시 침례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가르침따라 즉시 침례를 주고 그다음에 지키게 하는것입니다.

침례를 믿고 받는 사람에게는 구원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막16장 16~16)
죄사함과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행 2장 38절)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이시대 하나님의교회 에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고있습니다.
 
 
 
 
 

2013년 7월 7일 일요일

♡♥인류에게는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하나님의 교회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갓 부화한 새끼가
포식자들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항상 업고 다니는 별늑대거미
제 몸을 새끼의 먹이로 내어주는 염낭거미
치어들을 입 속에 넣어 보호하느라 자신은 굶어죽고 마는 열대어
제 살을 새끼들에게 모두 파 먹히고 빈 껍데기만 떠다니는 우렁이
 
 

 

 
 
 
자식을 위해 생명까지 내놓는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이
이 땅의 모든 생명 세계를 움직여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만물의 이치 속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는 뜻을 담아 두셨습니다.
어머니 없이는 생명을 받을 수 없습니다.
 
 
 
 
 


2013년 7월 5일 금요일

☹나도 어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하늘어머니가 계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릅니다.
 
우리에겐 하늘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기에
날마다 행복합니다.
 
 
 
 
 
 
 
 
어머니는 사랑입니다.
온 세계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