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에 대한 (하나님의교회)예수님의 가르침
침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첫걸음입니다.
죄인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나아가는 첫걸음이 바로 침례라는 의식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는 단 한시도 늦추어서는 안 되는 긴급한 의식입니다.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침례주고 >> 가르치고 >> 지키게 하라
성경에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먼저 주고 내가 본부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그다음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성경에 가르침대로 먼저는 침례부터 받고 지키는것이 하나님의 뜻인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침례를 먼저 주는이유가 이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한 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 허무하고 아무것도 아닌 인생입니다.
잠 27/ 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그러니 침례를 조금 미루다가 당장 나에게 무슨일이 닥친다면 어떻하겠습니까? 그러니 한 치앞도 내다볼수없기 때문에 당장 침례를 미뤄서는 안됩니다. 침례는 우리의 영혼의 죄가 사함을 얻고 천국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인데 어찌 미룰수 있을까요?
행 8/35~36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침례)를 받는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성경에서 말씀을 살펴보시면 예수님께 가르침을 직접 받았던 사도들이 모두 침례를 미루지않고 즉시 주었음을 살펴볼수있습니다.
말씀을 들음 >> 진리 깨달음 >> 즉시 침례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가르침따라 즉시 침례를 주고 그다음에 지키게 하는것입니다.
침례를 믿고 받는 사람에게는 구원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막16장 16~16)
죄사함과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행 2장 38절)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이시대 하나님의교회 에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답글삭제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믿고 침례를 받는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이보다 더 큰축복이 어디있겠어요^^ㅎ
성경의 가르침대로 구원의 표인 침례를 깨닫는 즉시 행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답글삭제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한 치 앞도 모르는 인류인생들에게 한시도 미뤄서는 안 될 긴급한 예식입니다.
답글삭제1분 후 어떤 일이 내게 닥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기에 말씀을 전해 들었다면 구원의 표인 침례를 그 즉시 받아야 함이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