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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영원히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안증회 & 하나님의 교회에서 배워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믿고 있습니다.



영생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인간의 마음 속에 가장 큰 욕망이 있다면 그것은 오래 살고 싶어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직업을 가집니다. 살기 위해서 각종 이권에 개입합니다. 때로는 처절하고 비참한 종말을 고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면 서슴치 않고 행동하고 시행합니다.

사람들은 오래 살기 위해서 건강식품을 먹습니다. 몸에 좋은 건강식이라면 참으로 끔찍한 음식도 거뜬히 먹어 치웁니다.

흉칙하게 생긴 뱀탕, 원숭이 해골, 곰 발바닥, 구더기, 지렁이, 개구리, 그리고 인삼, 녹용, 녹혈, 자연식품 등의 건강식품을 선호하는 것만 보아도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살고 싶어하는가를 단적으로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식수의 수질 오염도가 허용 기준치 이상이 되어서 인체에 해를 준다는 내용이 보도되자, 사람들은 하루라도 더 오래 살기 위해서 새벽부터 약수터로 모여 들었고,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까지 생수를 사먹는 일들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과일이나 쌀 등 각종 농작물에 농약을 남용해서 중금속 오염도가 실로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는 보도를 접하게 되자 너도나도 더 비싼 돈을 주고서라도 무공해 식품을 사먹는다고 야단법석을 떠는것도 역시 오래 살아보겠다는 인간의 본능적인 소망에서 나온 행동일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모두 오래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이런 인간의 노력과 의지에는 아랑곳없이 우리 인생에게 주어진 세월이라는 시간은 지극히 한정적이고 제한적입니다.

옛말에 「인생 칠십 고래희」이란 말이 있고 성경 말씀 속에서도 「인생의 수한이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 정도」(시 90편 10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 속에는 영원히 살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아무리 건강식품을 선호하고 생수를 마시며 무공해 식품을 사 먹어도 오래 지속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영생(永生)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인간이 찾고자 원하는 것이라면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아직 얻지 못했다면 그것은 영생을 찾고자 하는 장소와 찾는 방법상에 문제가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중국의 진시황제도 오래 살고자 하는 욕망으로 영생불사의 신비한 불로초를 얻기 위해 제주도에 있는 한라산까지 동남동녀를 파송한 일이 있었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고 사라졌고, 세기의 여왕 엘리자베스도 죽음 앞에 몸서리를 치면서 누구든지 자신의 생명을 연장해 주는 자가 있다면 큰 상을 주겠다는 포고령까지 내렸지만 이도 역시 허사였습니다.

그러면 영생은 어디에 있으며 그것은 또 어떤 방법으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인간적인 방법에서 그 내용을 찾기보다는 생명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가르침 속에서만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영생의 유월절(永生의 逾越節)

유월절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제정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눅 22장 7 ~ 20절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으려면 유월절을 행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유월절 안에는 예수님의 살을 상징하는 떡과 보혈(寶血)을 상징하는 포도주가 있습니다.
 
요 6장 53절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살과 피가 영생체임을 여러 번 강조하셨고 또 영생체인 자신을 먹는 자에게 영생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죽음이 먹는 것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먹는 것으로 살려주기 위한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 6장 47-51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생명)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예수님은 자신이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며, 생명의 떡인 자신을 먹는 이는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고 또 그 사실을 믿는 것이 믿음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요 6장 53-5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그러나 예수님을 비방하고 반대했던 유대인들은 그 오묘하신 섭리를 알지 못하고 훼방하는 데만 급급하여 예수님께서 교훈하신 영생에 대한 참된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하고 논쟁과 다툼만 일으켰습니다.

요 6장 52절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그들은 참으로 어리석었습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당신의 살과 피의 의미를 유월절 계명으로 집행되어지는 떡과 포도주 속에 두셨음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마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가 담긴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지상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다른 생명체를 먹을 때에 비로소 생명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은 영원히 살 수 없는 존재이며 제한적인 생명체입니다. 그래서 제한적인 생명체를 먹고 사는 우리들도 역시 한정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죽지 않는 영생체입니다. 예수님은 영생체인 자신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 수 있음을 설명하셨고, 그러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이 지상에 세워진 법도가 곧 새 언약 유월절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 유월절은 영생을 갈망하는 우리 모두가 꼭 지켜야 할 거룩한 계명이며(고전 5장 7절) 세상 끝날까지 집행되어져야 할 생명의 법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월절 진리는 온 세상에 알려져야 할 계명이며 만인이 깨우쳐야 될 복음인 것입니다.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범상치 않은 교회??? 안증회 ### 하나님의 교회 &&& 완전한 진리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을 안상홍님께서 건설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사33장 20절)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를 제자들에게 심어주셨던 것처럼 안상홍님께서도
 사람의 계명이 범람하는 시대에 하나님의 절기를 회복하여 주셨습니다.
 
성경에서는 초대교회의 진리가 사라진
어두운 교계의 어두운 현실에서 감추었던 만나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이 시대에 회복하여 주실 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새언약의 진리로써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구원의 약속을 허락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곳입니다.
이미 하나님의.교회는 국내외 언론과 국제연합(UN)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전 세계인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명칭 그대로 150개국 175만 세계인의 교회입니다.
199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14년 동안,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진리는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 28:19~20)
 
말일(마지막 때)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시온)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이는 율법(새 언약)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 4:1)
 
 
이 같은 하나님의 예언은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전 세계 흩어져 있는 모든 민족들은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 
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페루 공영방송 ATV는
“비록 믿지 못할지라도 한국에 오신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이며
실제로 어머니 하나님은 존재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증거할 사명을 가졌고
우리 방송국은 그들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제 당신의 선택이 남아있다”고 방영했습니다.
 
 
미국 워싱턴 D.C. PRLOG도
 “이제는 미국이 이 엄청난 소식에 대해 알아야 할 차례”라며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진리를 앞다퉈 전했습니다.
전 세계 민족들과 언론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땅끝까지 하나님의 새 언약 진리가 전해지리라 하신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인의 교회입니다.

 

선한 행실로 감동을 주는 교회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어머니 교훈 중 일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 교훈의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
그렇기에 겉치레가 아닌 진심을 다해 이웃을 사랑하고 돕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크나큰 사랑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입니다.
 
전 세계 2200개 교회에서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거리정화활동이나 헌혈운동, 고아원·양로원 방문 등은 세상을 향한 성도들의 마음의 표현인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교회에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자원봉사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하기도 했고
UN은 파트너십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수많은 훈장과 표창장,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 바울과 베드로,
요한이 다녔던 교회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 엘로힘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니는 교회입니다.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안된다??? 새이름&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찬양하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도 줍니다. ^ ^ 

이것은 하나님의교회가 , 교회의 임의대로 , 
"자 ! 우리가 오늘부터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시다!!"
하고 정한것이 아니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가운데,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믿습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이십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성자시대도 아닌, 성령시대라고 합니다. ~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장, 기준이 되야하는것은 무엇일까요? ^_^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그 기준은 성경이라고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찬양하고, 침례를 주는지 성경
을 통해 살펴볼게요 ~^^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는 의미속에서 성령의 이름으로 사역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1. 아버지의 이름-여호와


[시116:4]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2. 아들의 이름-예수님


[요16:23~24]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었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시대가 바뀐 지금, 곧 성령시대에는 새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께 새 이름이 있다 하셨습니다.


[계3:12]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시대에는 각각 구원자의 이름이 있습니다.
2천년 전 오직 여호와하나님만을 믿고 기도했던 자들은 구원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성자시대의 구원자는 예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시대인 오늘날 예수님만을 믿고 기도하는 자들은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 어디에 '안상홍'님이라는 말이 있느냐??
성경에 없는 것을 행하면 이단이라 해놓고서는 정작 자신들은 성경에도 없는 이름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데 모순 아니냐??라고 하는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이 2천년 전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을 구약성서 어디에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수'님이라는 이름으로 오신다고 한 말씀을 본 적이 없다며 이단자로 몰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바리새인들과 같다라고 시인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성령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 이름의 하나님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새 이름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은 성경 예언따라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직 예수라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지금은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함께 등장 하신 신부(계22:17)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갈4:26)를 믿어야 구원 받는 성령시대 입니다.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새언약만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로 삼아주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는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님만 부르짖는다고 해서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천국에 들어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22:15-20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도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한다라고 강조하시면서 예수님의 뜻을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예수님의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만 구원에 이르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6:53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동일한 말씀에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비유하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자에게 영원한생명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제정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으려면 유월절을 행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세상끝날까지 지켜야 하는 계명이기에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여기며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성경에 답이있다? 하늘어머니? &&& 하나님의 교회

 
모든 영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우리 육체에는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계신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에도 어머니가 존재할까?
아니면 아버지만 존재할까?
 
그에 대한 해답은 성경에 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성경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뿐만 아니라 우리 어머니도 계심을 알려주고 있다. 참 이상한 일이다. 하늘에만, 아니면 이 땅에만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실 수도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하늘에도 아버지가 계시듯이 이 땅에도 아버지가 계셔야 하고, 하늘에도 어머니가 계시듯이 이 땅에도 어머니가 계셔야 할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장 18~20절)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의 섭리와 하나님의 신성을 보이는 만물에 담아 창조하셨다. 육체와 영혼은 분명히 별개의 존재며 근본도 다르다.

그러나 육체도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존재할 수 없도록 창조하신 것은 우리 영혼도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섭리를 보여주신 것이다.

각자의 육체의 존재는 그 육체를 낳아 주신 육체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한다.

그와 같이 모든 영혼의 존재는 영혼의 아버지와 영혼의 어머니의 존재를 증거하는 것이다.


 
 


 
 
성경은 보이는 세계와 전혀 동떨어진 별개의 기록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투영된 영적 이치와 창조의 섭리를 깨닫게 하는
놀라운 말씀이다.
 
 
 
 
성경과 온 세계 만물이 증거하는 우리가 알고 믿어야 할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