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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6일 수요일

새언약만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로 삼아주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는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예수님만 부르짖는다고 해서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천국에 들어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22:15-20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도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한다라고 강조하시면서 예수님의 뜻을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예수님의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만 구원에 이르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6:53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동일한 말씀에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비유하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자에게 영원한생명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제정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으려면 유월절을 행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세상끝날까지 지켜야 하는 계명이기에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여기며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댓글 11개:

  1. 예수니께서 왜 그토록 고통을 감내하시면서 까지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셨나요
    이제는 이제라도 깨달아야 합니다
    어린양의 실체로 오셔서 친히 우리의 죄를 대신하시고 영생의 길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에 그 약속을 담아 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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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 누구도 피하지 못하는 죽음이라는 병...
    하나님께서는 먹기만 하면 죽음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새언약이 있습니다.
    이 약은 먹으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명약 중의 명약 새언약 유월절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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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의 자녀라 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유월절 따르고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십자가위에서 죽음의 고통까지 당하시면서 우리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만 구원에 이르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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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살 수 있는 길인 새언약을 세워주셨음에도 애써 외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도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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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는 새언약유월절 진리를 알려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추악한 죄를 지은 죄인들의 손 잡아 주시고 하늘아버지 예비하신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늘 어머니시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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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사랑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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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새언약유월절은 누구보다고 하나님의 믿는 자녀라면 소중히 지켜야할 계명이며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유일한 생명의 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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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그리스도로 오셔서 허락하신 생명의 진리
    새언약유월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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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새언약 유월절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제정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세상끝날까지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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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나님만을 열심히 찾는다고 주어지는 구원이라면 성경의 수많은 가르침과 계명과 율례는 왜 주셨을까요, 비록 행함이 아닌 믿음과 은혜로 구원받는다 하였지만 올바르고 제대로 된 믿음을 가져야 구원이 있답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올바르게 행하며 믿는 믿음이 있을 때에라야 구원의 은혜 또한 바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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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새언약유월절은 그리스도의 유언이에요.
    이날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는 사실을 성경 곳곳에서 볼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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