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목록

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그리고 다시한번 사람되어 오신 성령과 신부⚇ 하나님의 교회는 믿어요~~^^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구원자로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수많은 사람들은 믿음이 있노라 하면서도
정작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도 2,000년에 살았다면 과연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을까요?
 
어지간한 믿음이 아니고서는 힘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를 할 때 반드시 사람으로 오신다고 예언했고
 식언치 안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친히 오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자기들을 구원하시려 오신 예수님을 결국에는 죽이는 역할을 하고 결국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는 크나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예수님께서는 다시 한 번 사람으로 오셨고
또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히 2:14,16..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오직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또한, 자녀을 미혹하는 사단 마귀를 반드시 잡기 위해서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친히 사람 되어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녀들은 분명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여성의 형상이신 어머니 하나님으로 오실수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분명 적그리스도의 영이며 하나님을 대적을 하는
영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입니다.
 
 

 

특별하다 특별해!!! 하나님의 교회는 특별하게 하늘어머니를 믿어요~~@

 
하나님의 교회는 특별합니다
그 이유는 세계 유일무일하게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르니까요
 
 
 
 
사람의 지식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
천국소망을 가진 인류가 꼭 알아야 할 구원의 진리는 바로 
하늘어머니입니다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진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 ^^ & 하나님의 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예배날입니다.
성경 속에는 하나님께서 안식일에 대해 주신 말씀이 참으로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식일은 위대하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복되고 성스러운 날입니다.
 
 
 
 
이 날은 영적인 안목으로 볼 때 참으로 거룩한 날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안식일을 하나님과 성도들 사이에 영원한 표징으로 삼으시고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인 줄 알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살펴본 안식일 토요일인 증거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복음서를 통해 명백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막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하였고, 같은 내용을 공동번역 성경에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찍이 일곱 마귀를 쫓아내어 주셨던 여자였다"(공동번역 막 16:9)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안식 후 첫날'과 '일요일'은 같은 맥락에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라면 안식일이라는 단어를 토요일로 바꿔 대입시켜 볼 때,
토요일 후 첫날은 일요일이라는 관계가 성립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복음기자 누가도 예수께서 살아나신 날(부활절)을
 '안식 후 첫날'에 이루어진 사건으로 정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눅 24:1~8 "안식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 . .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영어 성경은 '안식 후 첫날'이라는 대목을 Sunday(썬데이),
즉 일요일이라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대목을 1978년 6월 15일에 발행된 공동번역
연한 대조 신약성서-대한성서공회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Very early on Sunday morning
일요일 매우 이른 아침(새벽)  -눅 24:1


이러한 내용으로 미루어 보더라도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는
명백한 결론을 내려 주고 있습니다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하나님의 교회 제사문제 &&& 유월절 제사로 언약한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제사로 언약한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약 20~30억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을 모두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실까? 아니다.
잘못된 믿음도 있기 때문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23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일까?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애굽기 19장 5~6절)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다. 어떤 언약을 말씀하신 것일까?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시편 50편 5절)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로 언약한 자들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구약의 제사와 신약의 제사가 있다.
구약에는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이었으나 예수님 이후 멜기세덱의 제사 직분으로
변역 되었다(히브리서 7장 11절). 이를 성경에서는 새 언약이라고 한다.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히브리서 8장 7~8절)


예수 그리스도 이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은 새 언약의 제사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이다.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 반차를 따라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워 주셨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7~20절)

 

 

하나님을 믿는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은 새 언약 유월절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 뿐이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오직
하나 뿐이라는 사실은 참 놀라운 일이다.
 
 
더 놀라운 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성경의 예언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보다 언약을 파기한 자들이
더 많을 것을 이미 보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운 이 때에
하나님의 백성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을 기다려야 할 것인가?
심각히 생각해 볼 문제이다.
 
 

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교회 이름을 하나님께서 지어 주셨어요~^^ 하나님의 교회~~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길을 가다보면 가지각색의 교회 간판들을 보게 된다.
‘누구나교회’, ‘감자탕교회’, ‘도토리교회’, ‘와~우리교회’, ‘새안산레포츠교회’, ‘가까운교회’ 등. 교회 이름에는 앞으로 자기 교회가 어떻게 되었으면 하는 담당 목사의
소망과 나름의 ‘진리(?)’도 담겨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섬기는 장소라고 하기엔 교회 이름이 너무 가벼운 느낌이다.
이런 문제 의식은 비단 필자만의 생각은 아닌 듯하다. 한 크리스천 인터넷 신문에서도 경박한 교회 이름에  대한 심각성을 기사화한 적이 있다.
 
기사는 목사들이 자기 교회 이름을 독특하게 지어
많은 사람들이 눈여겨봐주길, 그 의미를 알아주길 바라지만 이는 목사 개인의
 생각일 뿐이라고 지적한다.
 
다시 말해 이들은 단지 좀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겠다는
사업적인 목적으로 교회 이름을 짓는 것이다. 즉 세속적인 교회 이름은 개인의
욕심을 드러낸 것이다.
 
반면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교회는 이름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결정된다.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이 친히 세우신 교회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갈 1:13 내가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세상에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을 가진 교회가 여럿 있을 것이다.
이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어떤 곳일까?
 

행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당신의 피로 사셨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피의 의미를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 34: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찌며
 
 
사도 바울이 말한 하나님의 피는 유월절 희생의 피를 의미한다.
이는 예수님께서 친히 유월절 양이 되셔서 희생 당하심(고전 5:7)으로 완성됐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백성들이 영원토록
유월절을 지키길 원하셨다.
 

눅 22:7, 19~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마 26:17, 25~28 예수께서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가 당신의 피로 세운 당신의 교회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께 가장 특별한 교회 이름이 되는 것이다.  
 
 
 

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사랑은 바쁘면 안되요? 100% 주는 사랑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어머니의
교훈에 따라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것 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특별히 다르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는 특별해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구체적인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하면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내지는 ‘화평의 하나님!’ 정도로 이해하고 있을 뿐입니다. 의식이 열린 현실에서 “하나님은 이러한 분이시다” 하는 구체적이며
올바른 정의를 내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신다”며 “하나님을 힘써 알라”는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사도바울은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롬1:20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통하여 우리 인생들은 그 순리를 배우며 창조주의 사랑과 그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하나님의 고귀하신 뜻을 담으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배려하심은 비단 인간의 삶을 영위하라는 의미에서 자연과 여러 생명체들을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척도를 나타내시기 위해서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화가의 그림을 통하여 화가의 나타내려는 심중을 짐작할 수 있듯이 하나님의 영감 속에 창조하신 창조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내용들을 하나님의 창조물을 통해서 제공하였으니, 후일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을 알 수 없었노라고 항변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생명에는 어머니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은 남자와 여자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대목은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신다면 남자만 존재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여자가 창조된 경위, 그 과정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다름아닌 어머니하나님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창세의 역사에서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아담과 하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지으신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신약에서는 아담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롬5:14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바울이 증거하는 아담은 ‘오실 자’라는 미래형으로 말씀 주셨기에 장차 임하실 재림하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증거하는 아담이 재림그리스도를 지칭한다면 아담의 예언적인 목적에 대하여 이해할 때, 더욱 확실해진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고전15:45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마지막 아담은 타인에게 생명을 부여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진 예언의 인물로 인류에게 원죄를 전가시켰던 처음 아담과 상반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마지막 아담은 인류를 구원할 재림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처음 아담은 알지만 마지막 아담에 대하여 생소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마지막에 나타날 아담이 있다는 사실을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첫 사람 아담에게 하와가 있었듯이 마지막 아담의 입장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에게도 그 아내인 마지막 하와가 있어야 합니다. 이 내용을 요한계시록 마지막 내용에서 마지막 하와의 실체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심]
 
마지막에 나타나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수는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나간 전례에서 볼 수 있듯이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셨습니다. (렘 2:13, 요4:13) 따라서 마지막 시대에 인류에게 생명수 말씀을 주실 분이 바로 성령과 신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성령과 신부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로 압축됩니다. 성삼위일체에서 성령은 근본 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과연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영문성경에는 신부가 bride 라고 표기되어 있는바 신랑 신부에서 쓰이는 신부라는 용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였습니다. (the bride,the wife of the Lame 계21:9]
즉 어린양은 예수님을 나타내고 있기에 (요1:29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마지막 때에 나타나실 재림예수님의 곁에는 예수님의 아내,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계19: 7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
 
즉 창세기 아담과 하와는 마지막 때 구원자로 오실 성령과 신부에 대한 예언이며,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 새롭고 특별한 교회입니다.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부분은 예수님 당시에 설명되지 않았을 뿐, 이미 창세역사에서부터 아담과 하와의 모습을 통하여 예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버지하나님’이라는 남성으로서의 성별을 두신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교파없는 교회도 있어요??? @@@ 네~ 하나님의 교회요~ &&&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교회가 또 수많은 교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니는 교회를 물어올때
어느교파인지를 물어보는 경우가 많죠
 
하나님의 교회는 어느교파에 속해 있을까요?
 
 



이들 교파에 하나님의 교회는 속해 있지 않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수많은 교파, 다시말해서 당(黨)을 주신 적이 없다.  
오직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을 뿐이다. 
오히려 교회를 떠나 당 짓는 행위를 엄금하셨다.
 
유 1:18~19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롬 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이처럼 당을 지어 교회를 나누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리보다 자신의 정욕을 좇는 자들이다. 
이들에게 성령 즉 하나님은 계시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당신의 피로 사신, 단 하나의 교회를 남기셨다.
 
행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하나님의 피는 유월절 희생의 피를 의미한다(출 34:25) 
예수님께서 친히 유월절 양이 되셔서 희생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을 기념하여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셨다.
 
눅 22:15, 19~20 내(예수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의 희생이 담겨있는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단 하나의 교회다
현재 전 세계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이다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정금같은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성경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새언약 진리로 세워주신 정통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사람의 계명은 사단의 사주를 받은 악한 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계명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느끼기엔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것처럼 보이기 쉬우나 성경에 그 근거가 없으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려고 만들어진 사단의 무서운 병기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요14:15)
그러나 마귀를 숭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지 않은 사람의 계명을 중시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와 대적하는 자를 가려내는 판단기준이
하나님의 계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사람들은 사랑하고픈 상대를 만났을 때
어떤 방법과 형태로든 자신의 사랑을 전하려고 애를 씁니다.
때로는 편지로, 때로는 장미꽃으로, 때로는 각종 선물을 통해서 사랑하는 이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표현을 장미꽃이나 선물, 편지 등으로 나타내길 원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요14:15~21)으로 표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 14장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일 5장 3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믿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그 계명을 지키라고
 분부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표시를 행동으로 나타낸 신앙적인 표현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면서도 그 계명은 폐지되었다고 하며
배척하고 등한히 여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들은 하나님의 계명 대신 사람의 계명을 만들어 내어서 더욱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말하기를 자신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고 또한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요일 2장 3~6절)  우리가 그이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응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분명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없는 자라고 성경은 지적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진리도 없고 거짓말하는 자는 누구이며 또 거짓말(성경에서 가르키는 거짓말)은
누가 하는 행동이겠습니까?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통하여 우리는 영적 눈을 크게 뜨고
진리와 불법을 온전히 분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다는 표현인 하나님의 계명을 더 열심히 지키는 가운데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확실한 은혜안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하늘에도 예루살렘이 있어요? 궁금한 하늘예루살렘 & 하나님의 교회~~~~

 
 
◈ 땅의 예루살렘과 하늘 예루살렘
 
 
성경에는 땅의 예루살렘과 하늘 예루살렘이 있다.
땅의 예루살렘은 지금의 팔레스타인 지방에 있는 예루살렘을 가리킨다.
옛언약의 중심은 땅의 예루살렘이었다. 그러나, 새언약은 하늘 예루살렘이 중심이다.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히브리서 12장 22절)
 
하늘의 예루살렘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하늘 예루살렘 성전이라 하면 이 땅의 예루살렘처럼 벽으로 이루어진 건물을 상상하기 쉽다. 그러나 하늘 성전은 하나님을 가리킨다(계 21:22)
사도 바울은 성령에 감동하여
새 언약의 중심인 하늘 예루살렘 성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새언약의 자녀들은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 즉, 하늘 어머니의 자녀이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장 28~31절)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땅의 예루살렘으로 향하고 있다.
그러나 땅의 예루살렘은 예수님 이전 옛 언약, 즉 모세 율법 신앙의 중심일 뿐이다.
지금은 오히려 종교와 민족 분쟁으로 얼룩져 있다.
새 언약의 백성들은 하늘 예루살렘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 예루살렘이신 하늘 어머니를 믿는 예언된 약속의 자녀이다.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정말로 틀리다! &&& 정말로 다르다! @@@ 안증회~~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가 다른 교회와 어떤부분이 다르냐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믿는다는 모습말고는 같은게 없습니다.
달리는 모습이라고 다 달린다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믿음의 역주행과 같은것이죠.
 
일방통행의 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주행하던 도로 맞은편에서 갑자기 차량 한대가 나타났습니다.
역주행입니다. 전조등으로 상대에게 진입이 잘못됐음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역주행 차량은 자신의 잘못도 모른 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달렸습니다.
결국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하고 나서야 역주행은 끝이 났습니다.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도로의 무법자. 모두의 목숨을 위협하는 죽음의 곡예입니다.

도로 표지판을 잘못 봤거나, 도로 사정을 잘 알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 하더라도 어쨌거나 역주행은 생명을 담보로 하는 무모한 행위입니다.
그런데 우리 믿음에도 이런 역주행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걸어가라 하는 믿음의 길을 두고 반대로 행한다면 그것이 믿음의 역주행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베드로전서 1장 9절)
 
 
 

 
성경에서 우리 믿음의 행보는 영혼 구원으로 가는 것임을 밝혀두고 있습니다.
그 영혼 구원을 위해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라고 명시합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이사야 33장 20절)

 
들어보았는가.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이것이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반평생 교회를 다녔다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하나님의 절기.
분명 성경에 나와 있고 이를 지켜야 ‘믿음의 결국 곧 영혼 구원’에 이르는
올바른 길을 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절기를 구약의 율법으로 치부하며
 ‘지킬 필요가 없다’는 종교인들이 있습니다. 바로 믿음의 역주행입니다.
하나님은 ‘지키라’ 하고 기성교회 목사들은 ‘지킬 필요 없다’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모른 채 멈추지 않고 달리는 역주행 차량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제 그만 역주행을 멈추고 당신의 서 있는 길을 돌아보십시오.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침례로 역주행을 멈추셨으니 차근차근 제대로된 길로 가보세요.
진짜 달리는 기쁨을 알게되실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