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구원자로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수많은 사람들은 믿음이 있노라 하면서도
정작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도 2,000년에 살았다면 과연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을까요?
어지간한 믿음이 아니고서는 힘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를 할 때 반드시 사람으로 오신다고 예언했고
식언치 안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친히 오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자기들을 구원하시려 오신 예수님을 결국에는 죽이는 역할을 하고 결국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는 크나큰 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예수님께서는 다시 한 번 사람으로 오셨고
그리고 이 시대에 예수님께서는 다시 한 번 사람으로 오셨고
또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히 2:14,16..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오직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또한, 자녀을 미혹하는 사단 마귀를 반드시 잡기 위해서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친히 사람 되어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녀들은 분명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여성의 형상이신 어머니 하나님으로 오실수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분명 적그리스도의 영이며 하나님을 대적을 하는
영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자녀들이 혈육에 속하니 하나님께서도 자녀를 구원하시기 위해 혈육에 속한 모습으로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답글삭제각 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되어 오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로서 구원의 역사를 이끌어 가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성경이 자신이 그리스도임을 증거한다고 하셨는데.
답글삭제성경이 아닌 무엇으로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성경이 아니고서는 우리는 결코 사람되어 오신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자녀위한 희생으로써 그 모든것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답글삭제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을 뒤로 하신채 이땅에 사람되어 오시는것을 마다 않으신
우리의 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그 은혜 그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를 입고 오신 것입니다.
답글삭제2천년전과 같이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배척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 꼭 영접하셔서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