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목록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 영혼의 본향 @@@ 죄사함의 비밀과 안상홍님

 
 
 
죄 사함의 비밀과 안상홍님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이 시대 우리의 구원자는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행복하고 기쁜 시간도 있지만,
괴로움과 고난으로 그보다 더 많은 세월을 보내는게 사실입니다.
어릴땐 공부하느라 모든 시간을 보내고...피곤한 몸을 이끌고 끊임없이
일을 하며 모든 청춘을 다 보내고..
 
결국은 병이 든 몸으로 힘겹게 노후를
보내다가 죽음을 맞이하는게 바로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렇죠?
 
이렇게 허무하고 피곤하며 괴로운게
우리의 인생이라면 왜 우리는 이런 인생을 살고 있을까요?
많은 학자들이 그 답을 얻고자 하였지만 모순 없는  정확한 학설을 제기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우리의 괴로움과 고통에 대한 원인을 확실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보려면 먼저는 우리의 영혼문제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속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곧 생명(Living Being)이 된지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먼저 흙으로
우리의 육체를 만드셨고, 그 속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비로소 사람이 생령, 즉 살아움직이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생기는 우리의 영혼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사람이 죽을 때 육체와 영혼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볼까요?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Return) 전에 기억하라
 
 
사람이 죽으면 흙으로 지어진 육체는 다시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도 주신 하나님께로(천국으로) 돌아간다고 하셨는데요.
여기서 '돌아간다'라는 말에 주목해야 합니다.
 
 
 
 
 
'돌아가다(Return)'라는 뜻은 '원래 있던 곳으로 디사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우리의 영혼이 천국으로 돌아간다면 원래 있던 곳이 천국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영혼이 이 땅에서 생겨났다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원래 천국에 있었는데
잠깐 지구에 있다가 죽고 난 후 다시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의 영혼의 본향은 천국이며
우리는 전생에 하나님과 함께 했었던 천사들이었음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 교회


전도 여행 중이던 바울 일행은,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심으로 인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
(지금의 터키 중부 지역)을 거쳐 무시아까지 나아간다. 

그곳에서 비두니아도 가려 애썼지만 이 역시 허락되지 않아 길 위에서 발이 묶이고 만다.
 이에 일행은 방향을 서쪽으로 틀어,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 위치한  드로아로 향한다. 
드로아에서 머물던 그 밤, 한 마게도냐(마케도니아) 사람이 
환상 중에 바울에게 나타나 청한다.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바울이 환상을 말하자, 일행은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하며 즉시 마게도냐로 가는 배편에 오른다. 
마케도냐 지역의 첫 성인 빌립보에 이르러 여장을 푼 지 며칠이 지난 안식일. 기도처를 찾으로 성 밖으로 나간 바울 일행은 성문 밖 강가에 모여 있던 한 무리의 
여인들에게 진리를 전한다.

그중, 두아디라 성에서 자주 장사(자주색 옷감과 염료를 파는 일)를 하는 
루디아라는 여인이 바울의 말을 유심히 듣는다.

하나님께서는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그와 가족 모두가 침례를 받게 하신다. 
루디아의 가정을 시작으로 새 언약의 복음이 온 유럽으로 전파된다.






계획을 가지고 진행하던 일이 뜻하지 않게 막히면 난감합니다. 
같은 상황이 몇 번 반복되면 좌절감에 손을 놓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자칫 원망이 앞설 수도 있죠.

​초대교회 당시 사도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속에서도 결코 좌절하거나 복음 전하는  
행보를 멈추지 않았고 ,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나아가길 힘썼습니다.

그런 그들이었기에 가는 곳마다 예비된 하나님의 백성을 만나서 
구원의  새 역사를 쓸 수 있었습니다. 초대교회의 찬란한 복음의 역사는 이렇게 
어디로 이끄시든지  감사로 따르는 믿음의 터 위에 세워졌습니다.

우리가가는 길과, 행하는 모든 일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낙담할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바라던 상황이 아닐지라도 하나님께서 항상 축복의 길로 
우리를 이끄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믿고 감사로  따르도록 해야합니다.

과정이 험난할수록 결과는 더욱 빛날 것입니다.





2014년 3월 12일 수요일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선율 & 메시아오케스트라 &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메시아오케스트라는 
아름다운 연주를 통해 온 인류를 향한 엘로힘 하나님의 숭고한 사랑을 전하고자 
2000년 10월에 창단된 관현악단입니다.

예배와 교회 행사 연주는 물론, 전국 순회연주회, 
재해민을 돕기 위한 자선연주회 등 이웃들과의 소통과 나눔을 위한 
다양한 연주 활동을 벌입니다.  

창단 이래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 4관 편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는 
전국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는 중고생으로 구성된 관현악단입니다.
학생 단원들은 바쁜 학교 생활중에 틈을 내어 정기 합주연습, 동.하계 음악캠프 
등에 참여하며 연주 실력을 연마하고 연주자로서의 소양을 배웁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윈드앙상블연주회, 
2012 순회연주회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이며 밝고 따뜻한 
학생문화를 선도해가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11일 화요일

암행어사와 유척 &&& 하나님의 교회


암행어사와 유척


조선시대 임금은 민심을 살피기 위해 암행어사를 파견했다. 암행어사는 왕명을 받고 비밀리에 지방관청을 순행하며 폭정을 일삼는 지방 수령이나 관리들을 엄벌했다. 이때 암행어사의 봇짐에는 임명장인 봉서(封書), 암행어사가 지켜야 할 규칙과 임무를 기록한 사목(事目), 역
에서 말을 갈아탈 수 있는 마패(馬牌)가 있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검시를 할 때 쓰는 놋쇠로 만든 자 ‘유척(鍮尺)’이 있다. 유척은 마패만큼이나 암행어사의 증표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유척은 지방관청의 도량형이 얼마나 정확한지 판별하고 잘못된 경우 이를 바로잡기 위한 표준자다. 당시 제멋대로였던 도량형은 지방 관리들이 백성을 수탈하기 위해 가장 많이 악용했다.

현물로 세금을 거둬들였던 제도는 간단한 눈금 조작만으로도 부정한 재물을 축적할 수 있었다. 아무리 도량형을 통일했다고는 하지만 이런 불법들은 지방으로 갈수록 더욱 심했다.

해서 암행어사는 필수품으로 유척을 가지고 다니며 관리들의 부정부패를 측정했다.



이처럼 우리 신앙생활에도 표준자와 같은 유척이 존재한다. 이는 바로 성경이다. 지방 관리들의 부정이 유척을 갖다 대면 모두 밝혀졌듯 신앙생활의 옳고 그름도 유척인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어떤 것도 더할 수 없고 제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그런데 여기에 더하거나 제하고 있다면 이것은 곧 불법이요 하나님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영적 유척인 성경을 표준으로 기성교단이 더하고 있는 것, 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더한 것에는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성수와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맥추감사절, 십자가 숭배 등이 있으며, 제한 것에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3차의 7개 절기, 여성도의 머릿수건 등이 있다. 오로지 성경을 기준으로 했을 때라야 알 수 있는 결과다. 사람의 잣대로는 도저히 발견할 수 없는 이러한 불법들은 성경을 암행어사의 유척과 같이 여겨야 가능하다. 신앙생활의 유척이 되는 성경에서 벗어난다면 그것이 곧 이단이다.



출처: 패스티브

2014년 3월 9일 일요일

%%% 마지막 다윗 안상홍님을 믿는 @@@ 하나님의 교회


마지막 다윗 안상홍님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존재하며 
저마다 구원을 주장하며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다라고

         그럼 정말 그렇게 믿으면 정말 구원 받는 것인지....

         구원에 이르는 방법을   성경은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호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실제 존재한 육적 다윗왕 사후에 기록된 호세아서입니다.

여기서 다윗을 구하고 하였는데 영어 성경을 보면 [seek찾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말일에에는 다윗을 찾아야 구원
[은총=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사랑]받는다는 증거입니다.

      이 시대 우리의 구원은 다윗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달려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찾고 만나야 하는 다윗은 누구일까요?

      다윗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해답은 성경 속에 있습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면 성경을 상고해야 합니다.

     다윗을 찾을수 있는 결정적인 단서는 [영원한 언약]입니다.

     사55;3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에게만 허락하신 영혼을 살리는 영원한 언약이 바로
다윗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입니다.

 영혼을 살리는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

 마26;17-28 유월절을 예비하라...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눅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다윗의 증표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피로서 죄사함,영생주신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이 새언약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됨으로 역사속에 사라져  
        그 누구도 구원에 이를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말입니다.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이것이 바로 말일에 다윗을 찾아야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의 목적은 구원받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시대 새언약 유월절을 성경 그대로 지키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마지막 다윗이 세우신 교회인 것이다.

    오늘날 전세계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2014년 3월 7일 금요일

그리스도인들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비밀 @@@ 하나님의 교회





그리스도인들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비밀


일반인보다 해박한 성경지식이 있는 신학자나 목회자들도 알지 못하는 성경의 비밀이 있다.

바로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우리’라는 단어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그리스도인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면 “내 형상을 따라 내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했어야 온당한 것이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나’ 라는 단수형태를 취하지 아니하고 복수형태의 ‘우리’라고 표기하신 것일까? ‘우리’라는 것은 분명 
2명이상의 여러 사람을 일컫는 일인칭 대명사가 아닌가?

처음부터 완벽하신 하나님이 무엇인가 잘못 표기하신 것은 아닌지 반문해본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창11: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자, 우리가 내려가서 

사9: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즉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장의 내용 뿐만 아니라 다른 내용에서도 하나님 
당신을 표현하실 때 ‘나’ 또는 ‘내가’라는 표현이 아닌,  ‘우리’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표현하신 그 의미를 알아야 한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위 내용을 통해서 볼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가 되었다.

 즉 남자와 여자가 나오게 된 경위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 가운데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여성의 존재가 탄생하게 된 경위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버지하나님’이라는 남성으로서의 
성별을 두신 이유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표현하실 때에 아버지라는 
대표성만을 우선적으로 알려주셨을 뿐, 어머니하나님은 창세의 역사부터 
하나님의 피조물인 아담과 하와의 내면에 자리하고 계셨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아담과 하와! 
남성과 여성을 일상적으로 대해 왔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는 성경의 
비밀 중의 비밀임을 알려 주시고 있다.

엡5:30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남녀간에 만나는 것이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어찌하여 남녀간에 만나는 것이 비밀이라고 했을까요?

또한 골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이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은 더 이상 성경의 비밀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히12에서는  육체의 아버지를  통해서 영의 아버지를 드러내고 있으며
고전15 에서는 첫사람 아담 을 통해서 마지막 아담, 남성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의 존재 함구하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예언의 시기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성령과 신부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4일 화요일

HEAVENLY MOTHER &&&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안식일을 지키며,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입니다.




먼저 안식일에 대하여 알려드릴게요.

성경을 살펴보시면 예수님은 물론 사도들도 일곱째날(토요일) 
안식일을 규례(규칙적인 정례)로서 지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눅 4:16, 행 17:2 등 등)

그런데 321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내림으로 
더이상 기독교인들이 안식일(일곱째날 토요일)을 지키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그때부터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가 지켜지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과 세계역사를 통해 쉽게 
확인해볼 수 있는 이러한 진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한 하늘어머니도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부터 마지막인 
요한계시록까지 너무나도 분명히 증거해주고 계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하신 것처럼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였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들의 영의 어머니는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창 1:26~27에도 보시면 분명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나왔다 하였습니다.

남자 형상의 하나님은 우리들이 잘 알고있는 아버지 하나님이시죠?

그렇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은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지 않겠습니까? ^^

성경을 더 자세히 살펴보시면 우리들은 반드시 우리 영혼의 
어머니이신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다 하였습니다.




영생과 구원의 참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이 증거해주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4년 3월 2일 일요일

궁금한 @@@ Why? 엘로힘 & 하나님의 교회


왜? 하나님의 교회는 수 많은 교회들이 
알지 못하고 믿지않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를까요?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이 시대 구원을 허락하시는 구원자를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하나님뿐이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해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남성하나님과 여성하나님 두 분. 그래서 구약성경에는 두 분 하나님에 대해
'엘로힘(하나님들)'으로 기록되어 있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남자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라 가르쳐 주셨으며

사도바울은 여자형상의 하나님을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또 사도 요한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성령과 신부(아내)'로 기록한 것입니다.

이는 사람의 지식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이자 천국소망을 가진 인류가 꼭 알아야 할 구원의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