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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0일 금요일

계명지켜도 구원이 없다??? ≪≪≪ 사람의 계명 ⋆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기만 하면 다 축복받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 다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구원자로 믿고,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일을 한 선지자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7장 21~23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의식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더욱이 선지자라면 수없이 많은 예배를 드렸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으니 그들의 경배는 모두 헛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천 년 전, 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께 헛된 경배를 하고 만 이유는 사람의 계명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지도자 행세를 하고,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했지만 그들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버렸습니다. ‘외식(外飾)하는 자’라는 표현처럼 겉만 꾸미는 신앙을 가졌던 것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헛된 경배

당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보다 인간이 만든 오랜 유전(전통)을 더 중요시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지 않는다고 흠잡았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유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그들의 잘못을 책망하셨습니다.

마 15장 1~3절 "그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그대로 인용하시며,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는 것은 하나님께 어떠한 축복도 받지 못할 헛된 경배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사 29장 13~14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마 15장 7~9절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이는 단순히 2천 년 전 바리새인들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누구라도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이 만든 계명과 전통을 더 중요시하면, 성경 말씀 속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와 총명이 가리워지게 됩니다. 그 가운데서 아무리 많이, 지극정성으로 예배를 올릴지라도 어떠한 축복도 받지 못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본보여주신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을 진실로 경외하고 사랑하는 성도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요 14장 15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을 아는 자라는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요일 2장 3~6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예수님은 말로만 가르치시지 않고,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시며 우리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 알려주셨습니다.

요 13장 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은 늘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기를 원했습니다.

고전 11장 1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가 구원받을 참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자신들의 오랜 전통인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는 2천 년 전의 바리새인들처럼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꾸며도 사실은 진리가 없는 거짓 교회요, 헛된 경배를 하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지키기를 가장 원하셨던 하나님의 계명은 새 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는 약속이 있고, 이것을 먹고 마시면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이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얻기 때문입니다.

눅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마 26장 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요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구원받을 하나님의 성도는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2013년 8월 28일 수요일

멜기세덱은 안상홍님 &&&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성경은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2000년전 초림예수님께서 오실때에 구약성경의 예언을 통해 
장차 그리스도가 오실것을 예언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재림예수님도 마찬가지로 성경이 많은 예언을 통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재림그리스도께서 멜기세덱으로 오실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멜기세덱의 예언은 이 시대에 등장하시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히 5/11 에서 멜기세덱에 대하여 할 말이 많다고 한 바울은 그 멜기세덱이 예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히 5/8-10 그가 아들이시라도..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시편기자 다윗도,

시 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라고 예수님에 대해 예언해 놓았습니다.
예수님이 멜기세덱이라는 증거는 "떡과 포도주"입니다.

창 14/18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아브라함 당시에는 짐승을 제물로 바칠 때였는데 멜기세덱만큼은 이례적으로 "떡과 포도주"로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멜기세덱이 되시는 것입니다.

눅 22/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예수께서..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유월절에는 양을 잡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었지만 
예수님은 특이하게도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준비하게 하십니다.

왜일까요? 멜기세덱이시니까요.





눅 22/19-20 (유월절의 떡은 예수님의 몸, 유월절의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

그런데 멜기세덱이라면 떡과 포도주의 특징 외에도 이루어야 할 예언들이 있었습니다.

히 7/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초림 예수님이 멜기세덱이신 것은 확실하지만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다라는 예언을 이루지 못하셨습니다.

히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멜기세덱의 예언을 완전히 이루시기 위해서는 
두번째 오셔야만 되었던 것입니다.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두번째 오신 멜기세덱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예언처럼 불신자의 가정에서 나셨고, 
이스라엘 족보에 속하지 않고 이방나라 한국에 오셨으므로 예언을 다 이루셨습니다.
무엇보다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영생을 주셨으니 재림 멜기세덱이 확실합니다.
재림하신 멜기세덱 안상홍님을 만나지 않고는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요 5/39 이 성경이 곧 내게(그리스도에 대해)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

성경은 멜기세덱의 예언을 
완전히 성취하신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2013년 8월 25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만 지킨다???  새언약유월절 & 엘로힘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영적 의원이신 엘로힘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영적 처방전인 새언약 유월절을 알리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이끄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고 유월절에 참여하여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예수님께서 전파하시고 지키신 새 언약 유월절은 진리이며,
영생을 허락하시기 위해 주신 생명의 절기입니다.


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영생의 길 유월절


천국을 목적으로 삼고 참된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규례가 새 언약 유월절 입니다.
그렇다면 이 새 언약 유월절은 누가 지키라고 명하셨는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출12:10~14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위 말씀에서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구약시대 유월절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지키라고 명하신 규례였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유월절을 지킨 결과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신약시대에 유월절은 누가 지키라고 명하셨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마26:17~19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신약시대에는 누가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까?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입니다. 
신약시대 유월절도 하나님께서 지키도록 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요6:53~54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무엇을 먹고 마셔야 영생을 주신다고 하였습니까? 예수님의 살과 피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영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되는데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눅22:7~8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유월절을 준비하시고 지키시는 장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눅22:19~20 또 떡을 가져....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에 먹는 떡은 예수님의 살이요.
유월절에 먹는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라 하셨습니다.
곧 영생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된다고 하셨는데
그 약속을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 담아 놓으셨습니다.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던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밖에 없습니다.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 좀 이상해요 @@@ 새이름 ???


당신은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하십니까?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 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흔히들 알고 있는 이름이 아닌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왜 그렇게 하는 것일까요?

이에대해 어떻게 사람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느냐고 당신은 질문할지도 모릅니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하시겠죠!!
예수님 오시기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요?


시 116: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이 말씀에 따라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성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당시 성경은 구약성경뿐이었습니다.
 따라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씀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도들이 잘못한 것일까요?




왜 사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요? 
그 이유는 성자시대 구원자는 여호와가 아니라 예수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즉 성부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는 성부시대가 아니라,성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는 성자시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예수님)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기쁨이 충만하리라


요 14:12~1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늘로 돌아가거든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때부터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자시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사도들을 사람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이상한 단체라며 핍박했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아직도 성자시대 구원자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십니까?
 성경 증거대로 이 시대 구원자인 성령 안상홍님께서 오셨는데도 말입니다. 
성자시대에 성자의 이름으로 기도해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성령시대인 오늘날에는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성령으로 오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3년 8월 22일 목요일

사람이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 구름타고 오시리라


육체로 오신 하나님

오늘날 기독교인은 
지구 인구 가운데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기독교인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하늘만 지금 쳐다보고 있습니다. 
구름 타고 오시리라 예언된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고픈 소망 때문입니다.


아무리 하늘 구름을 
쳐다보고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셔서 ‘나는 이미 왔다’고 하시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에도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선지자들의 예언을 통해 메시아(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실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메시아가 오셔서 자신들을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키고 구원해줄 것이라 믿고, 예언된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들은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요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장 10~14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 곧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출현하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세상은 그분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미 오셔서 예언된 수많은 일을 진행해가고 계시는데도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당대 종교인들은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고 그저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2013년 8월 18일 일요일

깜놀 @@@ 안상홍님께서 함께하시는/// 세상을 바꾸는 하나님의 교회~~^^


기분좋은 힐링 연주회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하나님의 교회(안증회)가 함께합니다~~^^



2013년 8월 15일 목요일

안증회는 다르다 &&& 새언약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 성령과 신부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새언약을 지킵니다.




성령과 신부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릅니다.


세상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땅에 다시오신다고 약속하신 그리스도에 대해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수 많은 증거를 성경속에 담아 두셨습니다. 그 중에 증거된 내용을 알아 봅시다.


히 9장 27~28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요 10장 16절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있으리라"


요 14장 18절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딤전 6장 15절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의주시요 "


하나님께서는 이땅에 두 번째 오신다고 약속하시며 마지막때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오시는지 알아 봅시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땅에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령과 신부를 믿고 따르며 전하고 있습니다.





이땅에 친히 육체로 오셔서 구원을 베푸시는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여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안증회)



2013년 8월 11일 일요일

기분 좋은날 &&& 기분좋은 하나님의 교회사람들

업무상 예쁜 사진이 필요해서, 날을 정해 동료들과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찾아간 적이 있다.
새벽부터 급하게 나오느라 조금은 피곤했다.
이곳저곳 장소를 옮겨가며 사진을 찍는데 이게 웬일, 피곤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다.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운 경치들 때문이었다.
자잘한 소품과 은은한 향기도 한몫했다.
일행도 같은 마음인 듯 하루 종일 웃음과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
돌아오는 길,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풍광, 좋은 향기 속에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진다.
사람도 그렇지 않을까.
함께 있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마음이 아름답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사람.
함께 있으면 그냥 웃음이 나는 사람.
그래서 어머니 입가에 항상 미소를 머금게 하는,
그런 사람!


-엘로히스트 中-







2013년 8월 9일 금요일

하늘이 무너져도 땅이 꺼져도≪≪≪새언약유월절(踰越節)&&&하나님의교회(안증회)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의 표입니다.
유월절의 유래는 모세시대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내시기 위해  허락하신데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구약시대에 지켰던 절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도 반드시 지켜야 될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담겨있는 절기입니다.
 
 
 
 
 
성경은 장차 임하게 될 갖가지 재앙들을 이 시대에 미리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엄중하신 경고를 깨닫지도 못한 채 시집가고 장가가며 먹고 마시는 육신적인 일로 인하여 주어진 세월들을 의미 없이 모두 허비하고 있습니다.
 
마 24장 37-39절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경고하신 세월을 보다 현명하게 살지 못하고 그 일들을 깨닫지도 못하며 멸망의 기별을 등한히 하고 있는 것은 주위의 여건들이 너무나 평안하고 안전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바로 그러한 때가 위험하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살전 5장 1-3절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앞으로 다가올 재앙과 인류의 종말을 우려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에는, 물질이나 재물을 통한 인간적인 방법으로 이런 상황을 모면해 보려고 노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습 1장 14-18절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또한 어떤 이들은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도피할 궁리도 하고 핵 잠수함이나 해저 도시를 개발해서 물 속 깊은 곳으로 숨어 보려고도 노력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땅 속 깊은 곳에 지하도시를 건설하여 지상 세계에 이변이 생길 때는 지하도시로 피신하여 숨어 보려고 애를 씁니다. 사실상 지하도시 건설은 많은 나라에서 실지로 진행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과학적인 방법과 사람의 수단으로써는 하나님의 극렬한 진노를 모면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모든 노력과 수고가 헛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암 9장 2-4절 『저희가 파고 음부(지하)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륙하게 할 것이라 』

그러나 아무리 두렵고 떨리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진리 안에 있는 우리들을 사랑하사 구원의 방법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시 91편 7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그러면 「재앙이 가까이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너’라고 칭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을 지켜 행한 사람을 두고 한 말씀이겠습니까?  66권 성경 진리를 살펴볼 때 그것은 오직 유월절을 지키는 성도 외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출 12장 11-14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逾越節)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逾越]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요 6장 56절).  하나님 안에 있는 우리는 바로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하나님의 소유된 우리는 어떤 재앙과 멸망이 임하게 되어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우리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사 43장 1-2절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소유로 삼으시고 「너는 내 것이라」 증거하심으로 모든 재앙 가운데서 구원해 주실 것을 굳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재앙의 날에 도피처까지 정해 주셨으니 그 곳은 바로 시온(Zion)입니다.

렘 4장 5-6절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마지막 멸망과 재앙이 이르게 될 때 피난처로 주신 그 시온은 바로 절기 지키는 곳(사 33장 20절), 즉 절기 지키는 진리 교회입니다.

절기 중에서도 제일 먼저 집행되는 절기가 바로 유월절입니다(레 23장 4-5절).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확실한 뜻을 담고 있는 진리임에 틀림이 없으므로 우리는 이 거룩한 절기를 연년이 거룩하게 지켜야만 합니다. 유월절 진리를 간직하면 재앙이 넘어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거룩하게 지켜야만 합니다. 유월절 진리를 간직하면 재앙이 넘어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2013년 8월 8일 목요일

새언약의 가치&&&유월절(하나님의 교회)



1867년, 러시아는 왕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거대한 알래스카 땅을 720만달러라는 헐값으로 미국에 매각했습니다.
당시 러시아 왕실은 사방이 얼음지대뿐이 쓸모없는 땅을 잘 팔아치웠다며 
축제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알래스카가 어마어마한 양의 지하 자원이 매장되어 있는 
황금 땅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알지 못한채...

 누구든 어떤 대상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잘못된 선택을 하기 십상입니다. 
훗날 땅을 치고 후회할 선택도 서슴없이 해버리고 말지요.



 구원의 표, 죄 사함의 은혜, 영생의 약속...

 새 언약 안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엄청난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가치를 소홀히 여기다가는, 장자의 축복을 
한낱 죽 한 그릇에 팔아치운 뒤 땅을 치고 통곡한 에서의 길을 따라갈 수도 있습니다.

 무엇으로도 측량할 수 없는 새 언약의 가치를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소중히 붙잡으세요.
하늘의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축복이니까요.







성경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2013년 8월 4일 일요일

♡그리운 아버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하늘 가득 그림움이 눈이 되어 내립니다. 
지붕 위에도 장독 위에도 시리고 시린 가슴 아픈 사연이 눈발이 되어 바람에 흩날립니다.
 하늘 기억을 잊은채 사망으로 달려가던 자녀를 구원하시려 지존하신 영광을 뒤로하고 
낮고 천한 사람의 모습으로 아버지 이 땅에 오셨습니다. 





시공(時空)에 갇히어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자녀들의 심령에 하늘 사랑을 심어 주시려 낮에는 석수일, 
밤에는 생명책자 쓰시며 아버지 당신은 단 하루도 쉬지 못하셨습니다. 
무거운 돌짐으로 짓물러진 어깨에 핏물이 고여도 수건 한 장 어깨에 얹으시고 
또 다시 돌짐을 지시던 아버지 우리의 죄로 당하신 골고다 십자가의 희생도 결코 부족 되지 않으련만 어찌하여 이 땅에 두 번째 오셨나이까? 





돌 같이 굳어버린 자녀의 마음을 날카로운 정과 망치로 
단박에 깨시련만 낙수(落水)로 바위를 뚫듯 오랜 기다림의 사랑으로 가슴에 
새언약이 새겨지는 그날까지 아버지는 묵묵히 기다려 주셨습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아버지께서 흘리신 눔물은 얼어붙은 땅을 녹이어 
생명의 싹을 움트게하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생명이 제 자녀를 위해 자신은 
자양분(滋養分)으로 내어주듯 우리는 아버지의 희생을 먹고 자라는 
고통이라는 이름의 새싹이었습니다. 
그래도 혹여 거센 바람에 넘어 질세라 어머니의 품안에 머물게 하시고 
날마다 하늘의 양식과 생명수로 먹여주시니 
아! 나의 아버지안상홍님 하늘어머니시여 인생으로서는 가히 측량할 길 없는 
크신 은혜에 영원한 감사를 드립니다. 
세세토록 영원한 찬송을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