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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9일 금요일

하늘이 무너져도 땅이 꺼져도≪≪≪새언약유월절(踰越節)&&&하나님의교회(안증회)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의 표입니다.
유월절의 유래는 모세시대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내시기 위해  허락하신데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구약시대에 지켰던 절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도 반드시 지켜야 될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담겨있는 절기입니다.
 
 
 
 
 
성경은 장차 임하게 될 갖가지 재앙들을 이 시대에 미리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엄중하신 경고를 깨닫지도 못한 채 시집가고 장가가며 먹고 마시는 육신적인 일로 인하여 주어진 세월들을 의미 없이 모두 허비하고 있습니다.
 
마 24장 37-39절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경고하신 세월을 보다 현명하게 살지 못하고 그 일들을 깨닫지도 못하며 멸망의 기별을 등한히 하고 있는 것은 주위의 여건들이 너무나 평안하고 안전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바로 그러한 때가 위험하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살전 5장 1-3절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앞으로 다가올 재앙과 인류의 종말을 우려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에는, 물질이나 재물을 통한 인간적인 방법으로 이런 상황을 모면해 보려고 노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지적해 주고 있습니다.

습 1장 14-18절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또한 어떤 이들은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도피할 궁리도 하고 핵 잠수함이나 해저 도시를 개발해서 물 속 깊은 곳으로 숨어 보려고도 노력합니다. 또 어떤 이들은 땅 속 깊은 곳에 지하도시를 건설하여 지상 세계에 이변이 생길 때는 지하도시로 피신하여 숨어 보려고 애를 씁니다. 사실상 지하도시 건설은 많은 나라에서 실지로 진행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과학적인 방법과 사람의 수단으로써는 하나님의 극렬한 진노를 모면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모든 노력과 수고가 헛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암 9장 2-4절 『저희가 파고 음부(지하)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륙하게 할 것이라 』

그러나 아무리 두렵고 떨리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진리 안에 있는 우리들을 사랑하사 구원의 방법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시 91편 7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그러면 「재앙이 가까이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너’라고 칭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을 지켜 행한 사람을 두고 한 말씀이겠습니까?  66권 성경 진리를 살펴볼 때 그것은 오직 유월절을 지키는 성도 외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출 12장 11-14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逾越節)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逾越]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요 6장 56절).  하나님 안에 있는 우리는 바로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하나님의 소유된 우리는 어떤 재앙과 멸망이 임하게 되어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우리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사 43장 1-2절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소유로 삼으시고 「너는 내 것이라」 증거하심으로 모든 재앙 가운데서 구원해 주실 것을 굳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재앙의 날에 도피처까지 정해 주셨으니 그 곳은 바로 시온(Zion)입니다.

렘 4장 5-6절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마지막 멸망과 재앙이 이르게 될 때 피난처로 주신 그 시온은 바로 절기 지키는 곳(사 33장 20절), 즉 절기 지키는 진리 교회입니다.

절기 중에서도 제일 먼저 집행되는 절기가 바로 유월절입니다(레 23장 4-5절).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확실한 뜻을 담고 있는 진리임에 틀림이 없으므로 우리는 이 거룩한 절기를 연년이 거룩하게 지켜야만 합니다. 유월절 진리를 간직하면 재앙이 넘어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거룩하게 지켜야만 합니다. 유월절 진리를 간직하면 재앙이 넘어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댓글 3개:

  1. 세상 그 무엇도 우리를 구원할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지구안에서 떠날수 없는 존재이지만 지금 너무나
    많은 재앙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듣고 구원의 소식을 경홀히 여기지
    않은 때 복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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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이 무너져도 땅이 꺼져도 하나님의 소유가 되면 재앙을 피하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되려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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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도 해마다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어서 모두 사람들이 유월절지켜서 모든 재앙가운데서 보호를 받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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