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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8일 금요일

변화되고 싶어요☀아름다운 어머니의 사랑으로♡♥♡하나님의 교회


하늘어머니를 닮은 
하늘 자녀의 성품으로 변화되고 싶은 내 마음
어머니의 마음을 닮아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형제자매의 
허물까지도 감싸주고 싶습니다.





지극히 빛나는 보석같은 하늘자녀의 아름다운모습을 기대하며
오늘도 어머니마음을 가져봅니다.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사랑이신 하늘 어머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댓글 3개:

  1. 저도요 콜라병이 아니라 물병이었음 좋겠네요^^
    그래서 하늘어머니의 성품을 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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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변에 어떤 자극이 와도 자신을 절제할 줄 아는 그런 자녀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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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콜라병....음.. 뻥하고 뚜껑열리는 일 없는 물병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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