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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2일 목요일

모르면 절대 로 안되는 성경의 비밀 @@@ 어머니하나님 *** 성령과신부(하나님의 교회)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존재는 잘 알고 있지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어머니에 대하여는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 어머니를 배격하고,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수천년간 아버지 하나님만 알다가 갑자기 어머니 하나님의
진리가 밝혀지니 납득이 가지 않겠지만 성경에서는 마지막 날에는 반드시
하나님 어머니께서 등장하셔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된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 마 6:9 -

"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
- 히 12:9 -

예수님과 예수님의 본을 받은 사도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증거하였습니다.
중요한것은 아버지란 단어는 절대 어머니의 존재 없이는 쓰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어머니의 존재는 마지막날에 등장하심으로 예언되어 있었기에 수천년간 아버지 하나님만 불렀지만 예언의 시대에 이르러서 하나님 어머니께서 등장하시게 됩니다.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 계 22:17 -


 
마지막날에 성령과 신부가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데 성령 하나님은 성삼위일체의 가르침으로 보면 아버지 하나님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등장하셔서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누구인지 알아야겠습니다.
 
"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 계 21:9~10 -
 
한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어린양(재림그리스도)의 아내인 신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신부를 그대로 기록하지 아니하고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표상하여 기록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누구로써 알려주시는가 살펴보겠습니다.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 갈 4:26 -
 
성령 하나님 아버지의 아내요, 신부라 하더라면 우리가 그 신부를 누구로써 부르는게 마땅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라고 불러야 마땅한 것 아니겠습니까? 혹자는 마지막날에 등장하는 신부를 성도들이라고 말을 하는데 생명을 받아야만 하는 존재인 우리들이 어찌 생명수를 줄 수 있는가 생각해보시면 틀린 답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 어머니께서 마지막날에 등장하시는 것인가를 구약 성경의 예언을 통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그 날에(세상 마지막날, 끝날)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
- 슥 14:8 -
 
" 그가 나를 데리고 전(예루살렘)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도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 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 
- 겔 47:1~12 -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면 마지막 날에 예루살렘에서 모든 생명을 살리고 소성케 하는 생명수가 흘러나온다고 했습니다. 생명수가 솟아나는 그 예루살렘은 마지막날에 등장하시는 하나님 어머니라고 요한 선지자는 증거하였습니다.
 
" 또 저가 수정 같이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렘3:17 예루살렘)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예루살렘)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
- 계 22:1~5 -
 
 
 
분명 생수가 솟아나는 예루살렘은
마지막날에 등장하시는 하나님 어머니이심을 알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 어머니를 영접하고 주시는 생명수를 받는 자, 그들이야말로 하늘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노릇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입니다.
 

 
 
 
 



댓글 3개:

  1. 하늘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스스로를 자녀라 한다면
    우리는 당연히 하늘어머니를 깨달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지만,성경은 우리를 깨닫게 해 주시고자
    어머니하나님을 성경 첫장부터 성경 마지막장까지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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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많은 말이 필요없습니다.
    '아버지'라는 단어는 아버지라 불러주는 '자녀'와 그 자녀를 낳아준 '어머니'가 있다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하늘에 아버지'가 있다는 것은 당연히 '하늘에 어머니'가 있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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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계셔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를 낳아주신
    하늘어머니도 계셔야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이 땅의 이치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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