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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30일 월요일

이 시대에 구원받을 자녀들은 새노래를 불러야한다? &&&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2000년 전에는 예수님의 이름은 획기적인 새 이름이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 다시 오신다는 예언의 말씀에 따라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임하셨습니다.(히9:28)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찬양하는 새노래를 부릅니다.

이는 성경 예언의 성취다. 
어떤 사람들은 무슨 노래든 새노래라고 칭하면 모두 새노래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이런 사람들은 완전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계 14:1~3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새노래는 하나님께서 좌정해 계시는 시온산에서 구원받는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다. 
즉 시온에서 부르는 노래가 새노래인 것이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떤 곳일까?


 사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하나님의 절기는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이 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단 한 곳, 하나님의 교호l뿐이다.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 교호l에서 부르는 찬송이 
성경에서 예언한 새노래라고 할 수 있다. 

성경 예언에 따라 지금,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안상홍 하나님과 신부이신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가 하나님의 교호l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2013년 9월 28일 토요일

만물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


성경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뿐만 아니라 우리 어머니도 계심을 알려주고 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참 이상한 일이다. 하늘에만, 아니면 이 땅에만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실 수도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하늘에도 아버지가 계시듯이 이 땅에도 아버지가 계셔야 하고, 하늘에도 어머니가 계시듯이 이 땅에도 어머니가 계셔야 할까? 그 이유는 무엇일까?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장 18~20절)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의 섭리와 하나님의 신성을 보이는 만물에 담아 창조하셨다. 육체와 영혼은 분명히 별개의 존재며 근본도 다르다. 그러나 육체도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존재할 수 없도록 창조하신 것은 우리 영혼도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 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섭리를 보여주신 것이다. 각자의 육체의 존재는 그 육체를 낳아 주신 육체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게 한다. 그와 같이 모든 영혼의 존재는 영혼의 아버지와 영혼의 어머니의 존재를 증거하는 것이다.

성경은 보이는 세계와 전혀 동떨어진 별개의 기록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투영된 영적 이치와 창조의 섭리를 깨닫게 하는 놀라운 말씀이다. 성경과 온 세계 만물이 증거하는 우리가 알고 믿어야 할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온 세상을 따끈 따끈하게~~^^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부쩍 쌀쌀해진 요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준비해 보아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같이 배워보아요
 
 
 
 


 


2013년 9월 22일 일요일

장소 찾기&&& 이곳은 어디일까요? 시온///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절기지키는곳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섭리를 3차의 7개 절기속에 담아두셨습니다.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절기로 절기지키는
시온을 건설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면 왜??? 안되나요??? 안상홍(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 유월절 등 초대진리를 회복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구원 얻으시길 바랍니다

 



2000년전 구원주시기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치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 성경의 예언을 믿지않는 가운데 성경의 예언따라오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처형하는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초대교회의 모든 역사는 재림 때 다시 한번 똑같이 반복된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믿을 만한 증거를 가지고 오셔도 육체로 오셨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습니다.

딤전 2:4∼5 “…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왜 하나님께서 자꾸 인간으로 오시느냐는 사람들의 물음에 여기서는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못박아 두었습니다.

요일 4:1~3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마다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들이라 했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영에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만이 그리스도의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이들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실제 오늘날 형성되어 있는 기독교 내의 교리들은 이상의 성경 말씀과 전혀 딴판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초림 당시 이 땅에 오셨을 때 하나님을 잘 믿는다 하는 당대 종교지도자들의 교리와 사상이 그들이 섬기던 하나님을 십자가에 내몰았던 것처럼,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심을 이해하지 못하니, 이미 그리스도를 깨달은 사도들은 답답한 마음에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고,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들마다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강조했던 것입니다.


 
 
 
이 시대 성령시대 구원자로 초림에 이어
두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친히 오시어 구원을 베풀어주신 안상홍님은 성경 66권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입니다.

2013년 9월 14일 토요일

멋진 하나님의 교회사람들^^~~ 지구가 깨끗해지는 그날까지 정화활동은 계속됩니다(안증회)

하나님의 교회 시흥시화교회, 마을 정화 활동 '구슬땀'
  • 보도일 : 2013-09-12
  • 언론사 : 경기신문
  • 기자 : 김원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하신 하늘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성도들

약속을 지키셨다☞기약이 이르면 나타나실 엘로힘하나님☻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인류인생들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친히 육체를 입으시고 우리와 똑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었습니다.
누구든지 영접하는자에게 영생의 축복을 값없이 주시고 계십니다.







'기약이 이르면 나타나겠다'예언하신 하나님
영으로 우리 구원을 위해 사역하시는 하나님께서 기약이 이르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딤전 6장 15절) 그러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시는지 계시록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늘 '우리'라는 개념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시고 표현하신 그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실 때에는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것은, 창조 시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바로 그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디모데전서에는 오직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생명)이 있다고 하셨습니다(딤전 6장 16절). 즉,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에게만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이 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깨닫고 영접하는 가운데 영생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년 9월 13일 금요일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성경 66권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따릅니다.


 





재림 그리스도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 이단이나 사이비라는 생각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도 그럴 것이 워낙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성경도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마태복음 24장 24절)
그런데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은 다만 말세에만 국한된 일일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도 거짓 그리스도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입니다.


사도행전 5장 35~37절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예수님 이전에도 ‘드다’와 ‘갈릴리 유다’라는 거짓 그리스도가 있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의 눈에는 예수님도 ‘드다’ 또는 ‘갈릴리 유다’와 같이 거짓 그리스도 중의 하나로 밖에 안보였을 것입니다. 그들이 보기에 사람에 불과한 예수님께서 자칭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꼭 거짓 그리스도들의 그것과 하나도 다를 바 없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0장 33절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의 미혹이 난무하는 중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기 보다는 거짓 그리스도 중의 한 명으로 매도하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해 보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자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참 그리스도로 분별하고 믿을 수 있었던 것일까? 이에 대해 유대인들도 옳게 여긴 가말리엘의 주장을 살펴봅시다.


사도행전 5장 38~39절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저희가 옳게 여겨...


예수님을 반대한 유대인들이라 할지라도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거짓 그리스도요,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참 그리스도라는 말을 옳게 여겼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로서 난 참 그리스도임을 알 수 있을까?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에게로서 난 거짓 그리스도인 ‘드다’와 ‘갈릴리 유다’는 성경의 증거와 예언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나 참 그리스도인 예수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이를 통해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과연 참 그리스도임을 깨닫고 전했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17장 2절)


그런데, 말세 시대 성경은 다시 한번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도 거짓 그리스도들이 먼저 일어나 참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방해하였듯이 재림 시에도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이 일어납니다.  한국에만도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이 일어나 미혹의 역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할 것인가?
무조건 예수님도 거짓 그리스도 중의 한 명으로 바라보고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의 시각을 가질 수도 있고,  사도들처럼 성경을 통해 참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고, 그 결과도 각자가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셨지만 그 길을 가는 것은 각자 자기 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두 갈래 길에서 어떻게 해야하겠는가??
당연히 생명의 길을 찾아야 할것이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이
영생의 길 생명의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13년 9월 12일 목요일

모르면 절대 로 안되는 성경의 비밀 @@@ 어머니하나님 *** 성령과신부(하나님의 교회)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존재는 잘 알고 있지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어머니에 대하여는 알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 어머니를 배격하고,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수천년간 아버지 하나님만 알다가 갑자기 어머니 하나님의
진리가 밝혀지니 납득이 가지 않겠지만 성경에서는 마지막 날에는 반드시
하나님 어머니께서 등장하셔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된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 마 6:9 -

"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
- 히 12:9 -

예수님과 예수님의 본을 받은 사도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증거하였습니다.
중요한것은 아버지란 단어는 절대 어머니의 존재 없이는 쓰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어머니의 존재는 마지막날에 등장하심으로 예언되어 있었기에 수천년간 아버지 하나님만 불렀지만 예언의 시대에 이르러서 하나님 어머니께서 등장하시게 됩니다.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 계 22:17 -


 
마지막날에 성령과 신부가 등장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데 성령 하나님은 성삼위일체의 가르침으로 보면 아버지 하나님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등장하셔서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누구인지 알아야겠습니다.
 
"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 계 21:9~10 -
 
한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어린양(재림그리스도)의 아내인 신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신부를 그대로 기록하지 아니하고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표상하여 기록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을 누구로써 알려주시는가 살펴보겠습니다.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 갈 4:26 -
 
성령 하나님 아버지의 아내요, 신부라 하더라면 우리가 그 신부를 누구로써 부르는게 마땅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라고 불러야 마땅한 것 아니겠습니까? 혹자는 마지막날에 등장하는 신부를 성도들이라고 말을 하는데 생명을 받아야만 하는 존재인 우리들이 어찌 생명수를 줄 수 있는가 생각해보시면 틀린 답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 어머니께서 마지막날에 등장하시는 것인가를 구약 성경의 예언을 통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그 날에(세상 마지막날, 끝날)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
- 슥 14:8 -
 
" 그가 나를 데리고 전(예루살렘)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내리더라...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도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 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 
- 겔 47:1~12 -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면 마지막 날에 예루살렘에서 모든 생명을 살리고 소성케 하는 생명수가 흘러나온다고 했습니다. 생명수가 솟아나는 그 예루살렘은 마지막날에 등장하시는 하나님 어머니라고 요한 선지자는 증거하였습니다.
 
" 또 저가 수정 같이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렘3:17 예루살렘)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예루살렘)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
- 계 22:1~5 -
 
 
 
분명 생수가 솟아나는 예루살렘은
마지막날에 등장하시는 하나님 어머니이심을 알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 어머니를 영접하고 주시는 생명수를 받는 자, 그들이야말로 하늘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노릇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입니다.
 

 
 
 
 



2013년 9월 10일 화요일

궁금하세요? 엘로힘하나님 &&&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우리"의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

천지와 만물을 아버지 하나님 홀로 창조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성경에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실상, 피조된 아담을 통해 알 수 있는 남성적 하나님(아버지)과, 또 하와를 통해 알 수 있는 여성적 하나님(어머니)이라고 기록되어 있고(창1/26), 구약성경 속에 등장하는 아브라함과 사라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리기 위한 표상적 존재라는 사실을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을 통하여 분명하게 증거하였다. (눅16/19, 갈4/26)

이 외에도 성경에는 그토록 기독교인들이 수천 년 간 부르짖어 왔던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와 또 어머니 하나님의 인류구원을 위한 역할, 사명, 예언 등이 여러 각도로 조명되어 있다.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 하늘 어머니를 없다고 부인할 수는 없지 않는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천지를 창조하신 남성적 하나님과 여성적 하나님 두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구원하실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로 믿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말이다.

하나님 안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존재 여부에 대해 이해하려 들지 않고 인정하지도 않는 태도를 취할 때보다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에 하늘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말씀 자체를 인정치 않는 사람들과 또 거짓된 논리와 속임수로 성경에 기록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려는 자들의 어리석음이다.

기독교인들이 거룩하게 생각하는 성경!
성경은 주일 마다 교회를 오가는 사람들 품속에 고이 간직되어 있다. 교회 안에서 신앙적인 대화를 이끄는 사람들 옆구리에는 여지없이 성경이 끼어져 있다. 미국 대통령 취임식 때마다 대통령 오른 손바닥은 분명하게 성경과 맞닿아 있다.
성경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의 장신구는 아니지 않는가?

하나님께서 지어놓으신 만물 속에는 아버지도 계시며 어머니도 계십니다. 두 분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새로운 생명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며 생명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속에서 하늘에 아버지가 계시며 하늘에 어머니가 계심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본적도 만난적도 없는데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까요? 이는 성경에 하나님을 아버지라했기 때문입니다.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자니시라』

하늘에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하늘 어머니가 계시다면 어떻게 불러야 되겠습니까?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에서는 하늘에 아버지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분명 어머니도 계심을 밝히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부를 것이 아니라 어머니로도 불러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우리’는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어머니가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어머니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은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하게 하려함입니다. 또한 이 땅에 거주의 경계를 정해서 사람으로 살게 하심 또한 하나님을 더듬어 찾게 하려 하심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으로 측량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을 통해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은 
남자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 찾아 믿으라는 말씀이요, 
여자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 어머니를 찾아 믿고 구원받으라는 말씀입니다.






2013년 9월 7일 토요일

운명이 바뀌는 순간 &*&*&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만나는 순간(하나님의 교회)

 
 
 
14살에 북한을 탈출해 천신만고 끝에 한국으로 온 이현서(33)씨.
그녀는 북한에 있는 가족들이 두메산골로 쫓겨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을 데려오기로 결심합니다.

가족들이 중국어를 못하기 때문에 중국에서 동남아시아를 거쳐
자유의 땅을 밟기까지, 3200km이상의 거리를 자신이 직접 안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버스가 중국 경찰의 검문을 받게 되자, 그녀는 본능적으로 이들이 귀머기리에 벙어리라서 보살피고 있다고 말해 위기를 모면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은 라오스에서 체포되고 말았습니다.
 감옥에서 나오게 하려면 벌금을 내야했지만 이미 많은 돈을 써버려 수중에는
한 푼도 없었습니다.

벼랑 끝에 몰린 그때, 배낭여행 중이던 호주인 딕 스톨프(68)씨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그 덕분에 가족들은 극적으로 풀려날 수 있었지요.

이 씨는 경황이 없어 연락처도 물어보지 못한 채 헤어진 은인을,
한방송국의 주선으로 4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 흘리며 고맙다는 말만 되뇌는 그녀에게 스톨프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운명이 바뀌던 그 시간,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이 오히려 나에겐 축복이었어요."



-생각그릇 넓히기-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도 이런 운명이 바뀌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던 순간이었지요.
흑암한 세상에서 한 줄기 빛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손잡아 주시던 바로 그 순간이 우리의 운명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축복의 순간이었습니다.
 
 

이유있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 &&&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 성령과 신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뿐’이라는  
오래된 고정관념이 팽배한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부분이 많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세상이치와 성경의 증거를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만을 전하는 교계의 현실 
       
현대사회 매스미디어의 발달과 정보의 홍수는 과거 엘리트계층만이 지식을 독점하던 시대를 벗어나 지식의 평준화시대를 열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성경을 바라보는 문제에 있어서는 목회자라는 한정된 사람들만이 다룰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하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세상지식에 있어서는 촌각을 다투어 습득하려는 마음과 달리, 하나님을 아는 지식습득에 있어서는 유보적인 입장에서 심한 정체현상을 가져오게 되었던 것이다.

  그동안 신학자들 나름의 연구과정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들이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의 형상 내지는 그 실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규정짓는 일에 대해서는 침묵 속에 보류해왔던 것이 사실이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알아야하는 기본적인 권리를 무시당한 채, 그저 목회자들이 제공해 주는 대로 하나님은 ‘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기존상식들을  별다른 질의 없이 수용해야하는 것이 통상적인 관례였다. 그러한 목회자를 따르는 성도들은 ”형제 자매” 라는 연대의식, 동질감을 확인하였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방면에서 지식의 습득을 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동안 알 수 없었던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인식들이 충족되어야 할 시기가 도래되었다. 왜냐하면 참 하나님을 깨닫는 것은 연쇄적으로 참 진리를 깨닫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믿는다는 것은 신앙의 기본방향과 골격이므로 하나님을 믿더라도 하나님이 과연 어떤 분인지, 믿음의 대상을 정확히 파악하여야만 한다.







하나님의 비밀!   어머니하나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생명에는 어머니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은 남자와 여자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생각할 수 있는 대목은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신다면 남자만 존재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여자가 창조된 경위, 그 과정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다름아닌 어머니하나님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특별한 교회 

하 나 님 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아버지하나님만을 알던 우리들의 지난모습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비밀인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엘로히스트들입니다.  




2013년 9월 6일 금요일

예수님 이름이 바뀌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성령시대 유일하게 새언약 절기를 전하고 지키는 교회입니다.
새언약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전해주신 복음 입니다.
성령시대 다시 오셔서 새언약 생명의진리를 회복시켜주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안상홍님은 이시대 우리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을 믿으며 전하고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기본적으로 성도라고 한다면 당연히 알아야 하는 전제조건입니다.

사 52/6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 가지 이름을 가지고 계신 것이죠. 왜 세 가지의 이름이 필요하셨을까요?
 그것은 구원의 사역을 위해서 시대를 세 시대로 나누시고 각각의 시대마다 다른 이름의 구원자가 필요하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성삼위일체가 증거하듯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 분 하나님입니다.
아버지의 시대는 성부시대, 아들의 시대는 성자시대, 성령의 시대는 성령시대라고 합니다.
성부시대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시대 아들의 이름은 예수, 성령시대 성령의 이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전 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인 여호와의 이름만을 고집하고 새로운 구원자의 이름인 예수님을 거부하던 유대인들은 결국 구원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2천년 전 역사는 구원자의 새로운 이름이 등장함에 따라 그 이름을 통해 구원받는 시대로 바뀐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다시말해 시대가 바뀜에 따라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기 때문에 기도도 새로운 구원자의 이름으로  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찬송도 새로운 구원자의 이름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 이름 이후에 또 다른 구원자의 이름이 등장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계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게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벧전2/4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와

요한계시록 3장의 "나의 새 이름"과 요한계시록 2장의 "돌위에 새 이름"은 바로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을 뜻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새 이름을 마음으로 영접한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을 가지고 오시는
안상홍님이 우리의 하나님입니다
 
 
 
 

2013년 9월 5일 목요일

빛과 생명수 ☞ 어머니하나님께 받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사랑입니다.
그 지고하신 사랑으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친히 오셨습니다.
 
 
 
 


2013년 9월 3일 화요일

엄마를 찾는 사람들 ♡♥♡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안증회)


이탈리아 작가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가 19세기 후반에 발표한 단편 동화 <엄마 찾아 삼만 리>는 세계 명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아름다운 한 편의 동화는 아홉 살 소년 마르코가 멀리 일하러 간 엄마를 찾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남미의 아르헨티나까지 1만 2,000킬로미터에 이르는 여정을 떠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으로 각색되어 보는 이들의 눈물을 쏙 뽑았다.
케케묵은 고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지금 보아도 감동적인 것은 시대를 초월한 공감 때문이다. 엄마가 필요한 사람은 마르코뿐만이 아니다. 엄마에게서 태어난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의 고향, 엄마를 찾는다.


엄마의 사랑을 찾아
어릴 적, 엄마에게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해서 모두가 불행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두운 유년의 기억을 한 사람이 그 기억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는 어렵다. 과거의 기억에 얽매여 평생을 깊은 외로움 속에서 살다가 돌이킬 수 없는 과오를 저지르고 후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전혀 낯설지 않다.

반면 트라우마(과거에 받은 충격이 현재까지 미치는 정신적 외상)를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나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의 소유자들은 상처 치유에 적극적이다. 심리 치료를 받기도 하고, 다양한 사회 활동과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헛헛한 마음을 채우기도 한다. 과거로 돌아가 지난 시간을 바꿔놓을 수는 없으니 못 다 받은 엄마의 사랑을 대체할 만한 치유책을 현실에서 찾기 위해 나름대로 애를 쓴다.

스스로 해결 능력이 없는 격리 원숭이에게는 치료자 원숭이가 투입됐다. 원숭이는 태어난 지 3개월이 지나면 상대의 기분을 살필 줄 알게 된다고 한다. 이 생후 3개월짜리 원숭이를 격리 원숭이의 우리에 넣은 것이다.

치료자 원숭이가 접근하자 격리 원숭이는 심한 불안 증세를 보였다. 상대의 불안감을 눈치 챈 치료자 원숭이는 격리 원숭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털을 손질해주었다.
그로부터 몇 주가 지나고 나서 치료자 원숭이를 대하는 격리 원숭이의 태도는 달라졌다. 서서히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는가 싶더니 놀면서 털 손질도 함께했다. 격리 원숭이는 머지않아 정상적인 원숭이와 다름없는 상태가 되었다.
격리 원숭이에게 편안한 일상을 안겨준 것은 최고의 먹이나 환경이 아니었다.
엄마에게 받지 못했던 관심과 애정의 충족이었다. 대상이 어미가 아니었다 해도 격리 원숭이는 어미를 통해 해결하지 못했던 기본적인 욕구가 채워지자 행동이 바뀌었다.
실험 결과를 사람에게 대입해보아도 어색하지 않다.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겉으로는 대상이 누구라도 상관없어 보이지만 실상 어린 시절 엄마에게서 충분히 받지 못한 사랑을 갈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상이 기다리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
영국문화협회가 세계 102개국, 4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는 ‘Mother(어머니)’였다. 설문 결과가 단지 단어 자체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는 점은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아름답고 따뜻한 ‘엄마’에 대한 느낌은 동서양을 막론한 공통된 정서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어머니와 자녀 간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천륜은 이 땅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다. 어쩌다 그 품을 떠나와 곤고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처지지만 우리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 세상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각별한 사랑을 받던 천사들이었다(잠 8장 22~26절, 욥 38장 4, 7절).
차고 넘치는 천상의 사랑을 받다 내려온 존재들에게, 진실한 사랑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살이는 고달플 수밖에 없다. 온갖 물질의 풍요로움을 누리고 살면서도 고독과 공허함을 하소연하는 목소리들이 점점 높아져만 가는 이유다.

요즘 사방에서 부는 힐링 열풍은 그 영혼의 공허함을 채우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하지만 어떤 힐링도 일시적인 위안은 될지언정 근본적인 욕구 충족은 될 수 없다. 영혼의 공허함을 온전히 채울 수 있는 것은 내 영혼을 낳아주신 어머니의 사랑이다.
세상에서 지친 우리 영혼은 오랫동안 어머니의 사랑을 갈구해왔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영혼들을 곁에서 눈동자처럼 보살피시며 무한한 은혜를 베푸시던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영혼은 어렴풋하게나마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에 비하면 어머니가 가진 기억은 매우 뚜렷하다.

사 49장 14~16절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는 자녀들을 한시도 잊으신 적이 없다. 생기로 호흡을 지으시던 순간부터 함께했던 아들딸들이 죄를 짓고 하늘 본향을 떠나, 인생의 수고와 슬픔 속에서 눈물짓고 있는 것도 다 아신다.

그 눈물을 닦아주시기 위해 하늘 어머니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셨다.

사 66장 13절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우리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의 품에서
오래도록 기다려온 위로와 사랑을 받고 ‘엄마 찾아 삼만 리’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하지만 세상에는 아직 외롭고 지친 마음을 달랠 길 없어 힘겨워하는 영혼들이 많다.
 
누구보다 따뜻한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하면서도
우리보다 더 흐릿한 기억 때문에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알리자. 당신이 애타게 찾고 있는 영원한 안식처, 하늘 어머니께서 오셨다고. 그리고 전해보자.
우리가 어머니께 받은 아름다운 천상의 사랑을




2013년 9월 2일 월요일

주는사랑 ≫≫≫ 받는사랑 ⋆ 하나님의 교회^^


미국의 아동작가 셸 실버스타인이 쓴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글입니다.
사랑하는 소년을 위해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주던 나무는 소년이 자라면서 한번씩 찾아와 
돈과 집, 배가 필요하다고 할 때마다 열매과 가지, 줄기를 내어줍니다. 
그러고는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늙고 지친 몸으로 다시 돌아온 소년에게 자신의 남은 
밑둥까지 내어주며 앉아서 쉬라고 하지요.

'그래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이 글은 이렇게 끝이 납니다.
 
무언가를 받으려 하다 보면 섭섭한 마음이 들기 쉽지만, 
주려고 하면, 그렇게 마음을 먹은 순간부터 저절로 기쁨이 솟아납니다.
섭섭한 마음이 많이 든다면 누군가에게 나누어주는 연습을 해 봅시다.
그럼 마음이 행복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